'오퍼레이터' 박준혁을 소개합니다.
회사 내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조직 내에서 개선과 실행을 반복합니다.
좋은 전략이 있어야 좋은 개선과 실행도 가능합니다.
양적 성장 뿐 아니라, 고객중심 관점을 고민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고객이 답이다.
고객을 통해 비즈니스의 해답을 찾고 끝없이 개선하는 문화,
회사의 모든 멤버들이 참여한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문화,
고객이 우리와 대화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문화를 만듭니다.
시스템이 문화를 만듭니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문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만들어진 목적, 담고 있는 가치, 세부적인 기능들을 의미합니다.
결국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추구하는 문화를 흡수하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을 500번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제품/서비스 사이에서 서로를 이어주고 일을 작동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고객과 제품/서비스 관계를 이해한 뒤에 목표를 설정합니다.
목표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어떻게 고객의 주머니를 터는가?'와 '제품/서비스가 어디에서 구현되는가?' 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퍼포먼스는
고객의 문의를 받아서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팀 내에 공유해서 빠르게 업데이트하도록 도와줍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여,
우리의 제품/서비스가 개선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컬쳐덱을 만듭니다.
이야기를 씁니다.
컬처덱은 다양한 문화, 역사,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과 시각적인 감각을 함께 발전 시킬 수 있는 최적의 프로세스입니다.
저는 이러한 컬처덱을 제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를 통해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과 시각적인 감각을 갖추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컬처덱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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